[구미]자유한국당 지방 경선룰 확정 당원50%, 국민50%

구미시장 전략 공천 후보대상자 놓고 오락가락

기사등록 : 2018.02.02 (금) 09:16:00 최종편집 : 2018.02.02 (금) 09:16:00      

남유진 경북도지사후보 관계자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은 6.13 지방선거와 관련, 지난31일 광역, 기초단체장 선거인단의 경선 구성 비율을 당원50%, 국민50%로 하는 경선룰을 확정했다.



잇따라 당헌, 당규 개정안과 공석인 24개 당협위원장 선임안을 의결하면서, 현행 규정은 광역단체장의 경우, 대의원20%, 당원30%, 국민30%,여론조사결과20%이다.
기초단체장은 당원 30%, 국민70%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경선 구성 비율을 당원50%, 국민50%로 바꾸어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만45세 미만의 여성과 청년 정치신인에게 가산점을 주고, 여성과 청년후보에게는 자신이 득표한 득표의 20%를 가산 점으로 주고 , 여성 및 청년후보에게는 30%의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남시장 측은 “자유한국당의 아성이자 보수진영의 본토인 구미시는 사상 유래 없는 평균 연령 37세의 젊은 도시라면서 여성과 청년 젊은 정치신인들이 자유한국당으로 많이 입당하기를 권면”했다.

뿐만아니라 “자유한국당 도내 23개 시군에서도 정치신인들의 입당과 정치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맞서 민주당중앙당은 1일 개헌 총회를 열고 대통령 4년 중임제로 한 권력구조개편 및 지방분권개헌안을 확정했다. 자유한국당과의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 공천의 어려움을 감지한 구미지역 한국당 당원들이 오로지 “나의 공천만을 위해 민주당으로의 당적 변경과 이동 현상이 확인” 되고 있다.

경북도내 굴지의 관변 단체장을 역임한 P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더불어 민주당은 경북도의 선 교두보 확보지역를 위해 전략 공천지역으로 포항을 최초의 공략지로 시도하다가 여의치 않자 지역을 이동시켜 구미시를 교두보지역으로 지정한바 있다.

이 과정에서 구미시의 전략 공천후보자를 처음에는 K씨로, A씨로, K씨로, B씨로 번갈아 가며 오락가락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문재인 정부 초기에 올랐던 지역민심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더불어 민주당의 공천을 확신하고 구미시장에 출마한 후보는 현재 5명이다.

하지만 “후보자들 모두가 자신이 공천을 꼭 받는다는 기대감을 가진 후보” 와 “확신을 가진 후보들”로 양분되어 있는 가운데 공천을 받지 못한 후보자들의 분열 조짐 양상이 엿보이고 있다.

기사등록 : 경상신문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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